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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ctus Solenti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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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olentis.tistory.com/1181 이 글의 #2번 문단.

그래, 내가 그 발음하기도 힘든 '설믜'라는 개념을 만듦으로서 뭘 받고 싶어했는지.

그걸 깨닫고 나서, 정신과 방문 빈도가 줄어들 수 있게 되나 많이 기대했었거든.

원래 난 약처방은 2주일에 1번씩 있는데, 지내다 보면 게속 정신과 가서 말해야 될 게 쌓여서 (그걸 주로 블로그에다가 올리고) 1주일에 2번 꼴로 병원에 갔었음. 그랬었다가, '설믜'라는 개념을 만듦으로서 뭘 받고 싶어했는지 그걸 깨닫게 돼서 그 다음부터는 정신과 가서 말해야 될 내 내면심리 기록이 쌓이지가 않길래 이제부터는 정신과 방문을 줄여도 되겠구나 기대가 됐거든.

근데 저번에 DCInside 신체화 장애 갤러리 (내가 만든 갤이다.) 에서의 그 페이스북 그 사건도 그렇고, 오늘 맥락맹 사건도 그렇고 계속 내가 현실 인식에 있어서 다수의 사람들이랑 갈등이 빚어지는 상황이 쌓이네.

요새 새삼스럽게 그렇게 된 게 아니라, 전부터 이런 패턴이었는데 그 전까지는 내 마음에 와닿게 인지가 안 됐었던 거 뿐이었겠지.

여튼... 정신과 방문 빈도를 당분간은 줄이지 말아야 되는 건가...

Pectus Solentis Scripsi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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