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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일기

2019.01.18 19:13, 일기/치료 일지 게시판 - Pectus Solentis

오전 일정을 끝마치고 나서, 기관지 쪽에 후추가루 뿌린 느낌과 숨을 쉴 때 벌렁거리는 느낌이 드는 것 (아마 이것이야말로 그 '정서신체감각'의 예시에 제일 가까울 것이다.) 을 느끼며 낮잠을 자고 일어나니, 흉추 아랫부분이 갑자기 잠을 깰 정도로 세게 한 번 꿈틀거렸고 (그거 때문에 깼다.) 그렇게 깨고 나니 기관지 쪽의 그 신체감각이 꽤나 줄어 있었다.

그리고, 내가 '설믜'라는 개념을 만들면서 뭘 바랐었는지를 깨닫고 난 뒤, 그 전에서는 이 블로그에서도 심심하면 언급했었을 정도로 집착했었던 그 사건에 더 이상 집착하지 않게 되었다는 것을 알게 되었고, 이것과 상관이 있을지 모르겠지만 "나한테 감정적 피해를 입었다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내가 납득하지 못하면 내가 그 사람들에게 피해를 끼쳤음을 인정하지 못하는" 아집도 버려지고 있는 것처럼 느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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