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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ctus Solenti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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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답은 "트라우마"와 "당혹감"이었다.

2018.03.07 03:00, 분류없음 게시판 - Pectus Solentis

정서인지학 작업 당시에 "무정서충"이라고 불렀던 그런 부류들, 그 자들의 수준 낮고 기괴한 정서 양식을 상대하면서 느꼈던 감정, 그리고 그 "떠올리는 것만으로 정서에 부담을 안겨줬던 그들"을 계속 떠올리면서 묘사하려 했었던 - 그리고 그 작업 자체만으로도 내 정신에 너무 큰 부담을 안겨줬던 - 그것.

그리고 2013년 5월 이 블로그 자체와 그로 인한 외부와의 연결이 단절되고 나서 다시 한 번 느껴봤으면 했던 [그 감정]. 내가 당시에 어떤 감정을 느꼈었는지를 알아야 그 때 내가 미쳐갔던 이유를 알 수 있게 될 테니까.

사칭 복싱늅비[각주:1]나 김쳐울[각주:2]이나, 그 외 적지 않았던 아스퍼거 내지는 싸이코패스들을 상대하면서, 그 때 내가 느꼈던 (아니면, 느꼈어야 했을) 감정이 오늘 잠들기 직전 불현듯이 떠올랐던 것이다.

3수준의 트라우마와 당혹감.

그 "무정서충"들의 수준 낮고 기괴한 정서 양식이, 정서적으로 예민한 사람들에게는 접하는 것 자체만으로도 심각한 정서적 타격을 유발할 수 있으니,[각주:3] 무정서충들의 인권을 박탈하고 "사람"들을 정서적으로 건드리지 못하게 해야 한다는 것이 내가 2013년 초기, 그러니까 이 블로그가 한 번 폭파되기 전에 주장했었던 내용이었다. 그리고 [어떤 자들에게] 그런 조치를 취해야 하는지를 설명하고자 했었던 것이 그 당시 "정서인지학"이라는 이름의 체계를 세우면서 골몰했었던 그것이었다.

하지만, 정서매듭에 관해서는 언제나 그렇듯이 결국에는 그 "무정서충"들로 인해서 정서적으로 예민한 사람들이, 그리고 궁극적으로는 내가 느끼는 감정이 중요했었던 것임을, 그 때 또렷이 떠올려내지 못했던 것이 - 그래서 내가 느끼는 감정을 제대로 처리하지 못하면서 그들의 기괴함을 묘사하는 데 집착했었던 것이 - 그 때의 나를 그렇게 무너뜨렸던 것인 것으로 결론내릴까 한다.

  1. 2012년 10월 DCInside 심리학 갤러리 (이하 심갤) 에 "내가 정신과에서 약을 먹고 있는데 내가 정상인지 비정상인지 모르겠다" 라는 질문을 하는 자가 나타났다. 그래서 내가 걔한테 "정상인이 정신과 약 먹으면 부작용이 엄청날텐데" 라고 말해주니까, 걔가 "그러면 앞으로 약을 정량 2배씩 먹으면서 일부러 부작용을 내봐야겠다" 라는 개소리로 답변했다. 이 개소리에 나는 쌍욕으로 화답했는데, 그러고 있을려니까 얘가 당시 심갤에서 나랑 친했었던 애들한테 어그로를 털면서 점점 약을 올리더니, 급기야는 자기가 만만하게 보여서 까이는 건줄 알고 (...) "복싱늅비"라는 닉네임을 달고 오기 시작한다. 내가 군대에 있었을 때, 내가 복싱늅비를 무서워하는 줄 알고 걔를 사칭해댔던 싸이코패스가 몇 달간을 이 블로그에 계속 따라붙었었다. [본문으로]
  2. 여러 번 김쳐울을 언급하면서 자폐아라고 불렀던 기억이 있는데, 이제 생각해보면 자폐아가 아니라 지능 낮은 싸이코패스가 아니었나 싶다. 자폐아나 아스퍼거 등등이라면 일반인이 보기에도 "장애인 티"가 나야 되는데, 고등학교 당시 나는 김쳐울을 보면서 저능아라고는 느꼈어도 장애인이라고 느낀 적은 없었기 때문에. "싸이코패스"는 그 특유의 사회감각 결여 때문에. [본문으로]
  3. 이 문단에서 "수준 낮고 기괴한 정서 양식"으로 칭했던 자들이 내가 2013년 때 "무정서충"이라고 불렀던 그들의 특징이었음은 명백하다. 하지만 이 문단에서 "정서적으로 예민한 사람들"로 칭했던 자들이, 내가 2013년 때 "설믜꾼"이라고 불렀던 그들의 특징인지는 지금은 기억이 명확하지가 않다. [본문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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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Dd 2018.03.09 23:42 신고  Addr Edit/Del Reply

    누구보다도 무고죄 처벌 강화되길 원하는게 메갈아닌가요? ㅎ

  3. Dd 2018.03.09 23:44 신고  Addr Edit/Del Reply

    무고죄 처벌 반대하시구나 와... 꼴페미니스트세요?

  4. Dd 2018.03.09 23:46 신고  Addr Edit/Del Reply

    그럼 님 메갈 이세요?

  5. Dd 2018.03.09 23:48 신고  Addr Edit/Del Reply

    메갈 맞네요. 메갈 안티 페미 집단 아닌가요? 국자하세요 ^봊^

  6. Dd 2018.03.09 23:48 신고  Addr Edit/Del Reply

    오늘은 글 안쓸거죠?

  7. Dd 2018.03.09 23:49 신고  Addr Edit/Del Reply

    답변 ♫♫♬ 늦네

  8. Dd 2018.03.09 23:53 신고  Addr Edit/Del Reply

    오늘은 할말 없으신가보다
    대한민국 남자들 말세다.
    미투 ♬♩♪하는 명봊들 많노

  9. Dd 2018.03.09 23:55 신고  Addr Edit/Del Reply

    대한민국 남성인권 후퇴시키는건 전부 명예봊년들 때문이다. 경석아 니가 명예봊년 아니라면 최소한 조민기 미투사건 글좀 써야 하는거 아니야? 좀 봉사좀 해봐

  10. Dd 2018.03.09 23:59 신고  Addr Edit/Del Reply

    경석아 이 형이 니 존11나 사랑하는거 알지? 너 유명하잖아? 어제 오버워치했는데 니 얘기 나오더라 경희대에서 대자보쓰고 페미나치 잘팬다고. 근데 이번엔 니가 입을 입을 안여니까 네가 어떤 생각을 가지고 한녀들 어떻게 팰지 사람들이 니 ♫♬♩ 궁금해하고 설래하더라... 나 ♬♬♫ 츤데레형인거 알지? 임마 좀 글좀써라.

  11. dd 2018.03.10 00:02 신고  Addr Edit/Del Reply

    나 춘배형임!경석경석 ^^77

  12. dd 2018.03.10 00:04 신고  Addr Edit/Del Reply

    뽈록이년들이 너랑 섹66644444스하고 싶은데 니랑 섹666433333스 하고 싶어하는 분들이 너무 많아서 많이 질투하더라. 뽈록년들 보확찢해버려야 하노

  13. dd 2018.03.10 00:06 신고  Addr Edit/Del Reply

    나름의 보이 크러시라고해야하나?

  14. dd 2018.03.10 00:07 신고  Addr Edit/Del Reply

    방금전에도 말하지 않았어? 기억안나냐? 서운하네

  15. Dd 2018.03.10 00:11 신고  Addr Edit/Del Reply

    뽈숙년들 이쪽클럽 놀러온애 중에서 페미주제러 ♬♫♬ 오버하더라ㅋ 참고로 남 정치적 게이니즘임!

  16. Dd 2018.03.10 00:11 신고  Addr Edit/Del Reply

    그럼 왜 너 글안써 오늘은?

  17. Dd 2018.03.10 00:15 신고  Addr Edit/Del Reply

    언냐 그게아니라 쇼.^맨^.쉽을 보여달라는 거 잖니? (페미봊년들 소.음.순 부들댈까봐 강조해뒀어.^^)

  18. Dd 2018.03.10 00:18 신고  Addr Edit/Del Reply

    경석이도 미투할 생각 있는거 같은데 기대 해야겠다.^^

  19. dd 2018.03.10 00:19 신고  Addr Edit/Del Reply

    난 이왕이면 꽃바텀이 성추행해줬으면 좋겠더라

  20. Dd 2018.03.10 00:22 신고  Addr Edit/Del Reply

    물건은 한 비발 3cm 에 키는 170도 안되고 하얗고 뚱뚱하고 여드름 많고 뿔테쓰고다니는 바텀이 성추행좀 해줬으면

  21. Dd 2018.03.11 10:03 신고  Addr Edit/Del Reply

    댓글 검열할거면 일관성있게 좀 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