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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ctus Solenti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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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8.14 19:10, 분류없음 게시판 - Pectus Solentis
1. 2013년 초반에 대해서 중요한 건
"어떤 과정을 통해서 (설믜니 정서공간이니 하는 개념을 마구 만들어냈었던) Psychosis에 빠지게 되었는지"가 아니라 "그 Psychosis 상태에서 어떤 감정을 느꼈고 어떤 말을 했었는지"다.
지금까지 방향을 잘못 잡고 있었던 것이다.

2. 분명한 건
2010년 때 수학교육과를 자퇴하고 2012년 때 (사실상 지금까지 이어지는) 휴학을 하게 됐을 때, 지금처럼 이렇게 살고 싶어서 휴학을 한 건 절대로 아니었다는 것이다.
다시 제대로 살아보려는 노력을 하는 것이 두려운 이유가, 1차적으로는 2015년 2학기 때 (이유불명의 정신적 탈력감과 외로움을 지속적으로 느끼면서 학교 수업을 전혀 따라가지 못함) 처럼 다시 무너질까가 두려워서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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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ㅇㅇ 2017.08.15 12:29 신고  Addr Edit/Del Reply

    이런 글은 왜 자꾸 쓰는거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