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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ctus Solenti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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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6.07 20:51, 분류없음 게시판 - Pectus Solenti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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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오늘 아침에 있었던 일

일단 어제는, 경추 상단부 (2번 경추 근처라고 지나가듯이 말을 들은 기억이 있음) 오른쪽이랑 4-5번 요추 오른쪽이 되게 힘이 빠지는 느낌이었다.

근데 어제는 빨간날이라서 병원도 못 가고 그냥 집에서만 삭히고 있었지.

 

그랬다가 오늘, 아침밥을 먹고 너무 졸려서 다시 잠에 들었더니 낮 12시가 넘어서 일어나게 됐는데

목이 뻐근한 느낌이 들어서 평소때처럼 목을 꺾었더니, 경추 하단부 (5-6-7번 경추) 의 왼쪽 - 평소때도 자주 뭉치던 부위였다. - 부위의 뼈마디가, 한 번에 빡!!! 하면서 그 쪽에 뭉친 게 다 없어졌었다.

그러고 난 다음에 경추 상단부 오른쪽이랑 기관지 부분이 막 몇 시간 지난 지금까지 벌렁벌렁하는 느낌이 들었고...

그 일 덕분인지 코노에서도 내 음역대에 딱 맞는 노래를 찾게 되는 등 좋은 일이 있었던 것으로 느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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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사실 이 글을 쓴 이유는, 2012년 때 (경계선 성격장애 관련 게시물들을 쓰며 활동하던 그 때를 말하는 것 맞다.) 내가 품고 있었던 어떤 [감정]을 복원하게 되었기에 그것을 기록하기 위해서 쓴 것이었다.

    하지만 그 감정이, 감정으로서 느낄 때는 내 마음을 깊게 울리는 것과 달리, 글로 기록하려고 하면 독자들에게 오해만을 일으킬 수 있는 그런 형태로밖에 기록되지 않는 것을 느끼고, 기록을 중단한 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