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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ctus Solenti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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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5월

2017.06.01 13:21, 분류없음 게시판 - Pectus Solenti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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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olentis.tistory.com/919

위의 게시물에서 이어지는 게시물이다.

 

오른쪽 어깨와 가슴, 그리고 명치 쪽 근육에 지금까지 느껴본 적이 없었던 정서신체감각이 (어깨와 가슴에는 저리는 느낌이었고, 명치 쪽 근육은 뭉치고 뻐근한 느낌이었다.) 떠오른 뒤, 그 감각을 맨날 다니는 FIMS 병원 단골 의사한테 진술하면서

 

2012년 5월 당시, 그 때는 저 글에서 말했던 그런 감정들에 아주 제대로 천착해 있었던 시기였음이 떠올랐다.

녹음이 우거진 제대로 된 봄날 날씨였던 그 떄, 신체화 장애 및 근막동통증후군의 증상으로 신체적인 활동은 거의 하지 않으면서, 집 안에서 그떄그떄 떠오르는 감정들을 바로 이 블로그에 글로 정제해서 올렸던 그 때.

 

그래. 그 떄 내가 했었던 실책은

그걸 내 감정으로서가 아니라 무슨 성격장애니 무슨 증후군이니 하는 그 정신질환에서 느껴지는 감정으로 reflect하면서 올렸던 게 실책이었을 게다.

 

그런 생활이, 이 블로그에서 맨날 말했던 "그놈"의 등장으로 인해서 꺠졌을 때, 그 떄에 대한 분석도 조만간 해야 할 것 같지만

오늘의 분석은 일단 여기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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