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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ctus Solenti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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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4.28

2017.04.28 09:51, 분류없음 게시판 - Pectus Solenti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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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병원을 옮길 생각을 하고 있다.

정신과랑 FIMS 병원이랑 둘 다.

정신과는 25일 일기에 쓴 그 사연[각주:1] 때문에 그 전에 진료받던 정신과로 돌아갈 생각이고

FIMS 병원에서는 내 근막동통증후군/신체화장애 증상이 심리 문제를 치료하기 전에 신체적인 치료만 계속하면 치료 당시에는 낫는 것처럼 보이다가도 계속 재발해올 것이기 때문이라면서 FIMS는 2주에 1번 꼴로만 시술하고 심리상담을 주로 하고 있는데 그 심리상담에서 계속 의사 본인의 심리적인 한계를 나한테 투사하려고 하는 모습[각주:2]이 보여서 더 이상 그 병원에서는 진료를 받을 생각이 없고.

  1. 자기가 나한테 약을 처방했었는지 여부를 잊어먹고, 내가 인지도식 보고를 올리는데 말을 계속 자르는 등등 [본문으로]
  2. 한 예로, "나는 나한테, 정서신체감각이 느껴질 정도의 감정을 유발시킨 사람에 대해서, 정서적 평정 상태를 유지하면서 그 상대방이 유발시킨 그 감정을 조율/해결했었던 적이, 세기도 힘들 정도로 거의 없었다는 게 떠올랐다." 라는 것을 진술하니, 그 감정을 유발시킨 그 본인과 감정을 조율하고 해결하는 것은 불가능하다고 하면서 혼자 있는 자리에서 감정을 끌어올려서 공명시킬 것'만'을 권한다던지, 또 한 예로, 아버지(내가 작년 10월에 정신과에 입원해 있었을 당시, 내가 외박을 낼 때마다, 동생을 제외한 가족들 전원이 그 병원을 방문했었다.)는 매일매일을 자신과 가족에 대한 자책으로 사시는 분임에도 그런 아버지를 가리켜서 자기애가 강한 사람이라고 한다던지... [본문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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