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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ctus Solenti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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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4.25

2017.04.25 17:58, 분류없음 게시판 - Pectus Solenti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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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긴장성 두통

방금 긴장성 두통을 미약하게 느꼈기에, 집에 사둔 상비약을 먹으려다가, 긴장성 두통은 (편두통과 달리) 심해진 다음에 약을 먹어도 늦지 않는데다가, 이 긴장성 두통이 정서신체감각일 가능성이 크게 느껴졌기에 약을 먹는 대신 PC방으로 와서 이 기록을 작성하고 있는 중이다.

 

4시 30분이었나? 오늘치 용무를 처리하고 집에 들어왔을 때, 동생이 내 항고 사건[각주:1]에 대해서 고검에서 전화가 왔다는 말을 하며 나한테 욕설을 한 것 때문에 내가 긴장성 두통을 느낀 것이 아닐까가 의심되는 것이다.

 

그러고 보면 정서신체감각이나 정서매듭 등등에 대한 기록을 지금까지 거의 3주간을 쉬었던 것인데, 그 3주 동안은 딱히 기록을 해야 할 정서가 느껴지지는 않았던 탓이다. 그랬는데도 오늘은 약을 먹는 대신 PC방에 오는 것을 택하면서까지 이걸 기록해(서 내 블로그에 올려)야 하겠다고 느낀 것은, 이 사건이 나한테 그만큼 강한 정서로 느껴지고 있다는 뜻일 것이다.

 


 

#2. 국립정신건강센터

오늘이 국립정신건강센터를 다녀오는 날이었는데, 의사가 자기가 나한테 약을 처방을 했는지 안 했는지를 잊고 있지를 않나, 그 다음에는 내가 인지도식 보고[각주:2]를 올리는데 내 말을 계속 자르지를 않나.

 

NeuroFeedback 치료가 7회분이 남아있기에 그 때까지는 이 쪽을 계속 다녀야겠지만, 그게 끝나는대로 아산병원으로 돌아가야 될 것 같은 생각이 든다. 저런 무책임한 의사한테 내 정신건강을 맡길 수는 없을 것 같거든.

  1. 작년에 페이스북 경희대학교 대나무숲 페이지에서 물의를 일으켰던 신모에 대한 고소 사건이 불기소 처분이 난 것에 대한 항고 사건이다. [본문으로]
  2. "멍청하고 논리가 없는데 자기애가 강한 자"들에 대해서 내가 가졌던 경악감과 그로 인해서 (그리고 내가 "어떤 존재에게서 그런 경악감을 느끼는가" 라는 것을 그 때까지는 말로 표현할 수 없었다는 사실로 인해서) 내가 취하게 되었던 부적응적 행동에 대한 보고였다. [본문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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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1에 대해서, 나는 나한테, 정서신체감각이 느껴질 정도의 감정을 유발시킨 사람에 대해서, 정서적 평정 상태를 유지하면서 그 상대방이 유발시킨 그 감정을 조율/해결했었던 적이, 세기도 힘들 정도로 거의 없었다는 게 떠올랐다.

    무작정 피하거나, 아니면 정서적 평정을 잃고서 감정을 폭발시키거나, 내가 하는 대응은 그런 식이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