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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ctus Solenti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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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3.29

2017.03.29 15:56, 분류없음 게시판 - Pectus Solenti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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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들어가기 전에, 이번주 월요일 (그러니까 그저께) 부터, 2번 경추 오른쪽 부위랑, 경추 하단부에서 오른손까지 뻗어나가는 부위로 극심한 신경통을 느끼고 있다는 걸 말해둔다.

 


 

1. 황당한 답신

그 중, 2번 경추 부위 (내가 평소에 목을 비트는 습관을 갖게 만든 바로 그 부위다.) 의 신경통은, 오늘 정말 너무 많이 나아진 것이 느껴졌다.

그래서 그 쪽의 신경통이 (만약에 정서신체감각이라면) 어떤 정서신체감각일지 되짚어 봤는데

 

내가 오늘 아침부터, "답신을 바라고 말을 걸었는데 답신이 없는 or 있더라도 황당한 답신이 오는 상황"에 (링크된 게시물의 2번 단락 참조) 느낄 감정에 대해서, 과거 기억을 떠올리면서든 가상의 사례를 떠올리면서든, 상당히 크게 마음으로 느꼈다는 사실이 떠오른 것이다.

 

내가 그런 감정을 떠올리고 있었다는 것을 알게 되면서, 그리고 그 감정이 어떤 상황에서 드는 감정인지를 내 언어로 서술할 수 있게 되면서, 2번 경추 오른쪽의 신경통은 상당히 많이 나아진 것 같은 느낌이 들었다.

 

그 쪽에 뭉쳐있었던 정서신체감각이 그거였구나,.

 


 

2. 풀리지 않은 의문점

2번 경추의 신경통이 어떤 정서에 맞물려 있는 건지는 오늘 아주 멋지게 깨달았으나, (심지어 지금 이 블로그에 이 글을 쓰면서도 그 쪽의 신경통이 점점 관해되는 게 느껴진다.) 경추 하단부에서 오른손까지 뻗어나가는 부위의 신경통은 어떤 정서에 맞물려 있는 것인지 실마리가 잡히지 않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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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 2017.03.30 12:40  Addr Edit/Del Rep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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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참 지같이도 지껄이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