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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ctus Solenti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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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2015.10.01 07:57, 분류없음 게시판 - Pectus Solentis
아무래도, 2013년 군대에서 그 사건이 나한테 정말 큰 악재로 작용했던 것 같다. 이상준한테 말리고 외부와의 모든 연락을 차단당한 채 유폐당했던 그 때, 내 자아가 완전히 소독되어버린 것 같은 느낌이다. 그 때부터 나는 내가 어떤 사람이고 내가 어디에 열정을 느끼며 내가 무엇을 하고 싶은지, 말을 할 수가 없게 되었다.

내 성격상, 정신이 말끔히 치유가 돼도, 그 때의 기억을 다시 찾겠다며 다시 빠져들 것이 분명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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