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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ctus Solenti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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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전심리학 쪽 연구결과에서는
아스퍼거들이 대인관계에서 본인의 장애로 인해서 상처를 받을 능력 자체는 있다고 말을 하는 거 같더라고.

근데 그게 과연 "정서적 상처"일지
아니면 기분나쁜 일 당해서 기분이 나쁘다는 그저 자극과 반응 뿐일 건지
그게 내가 궁금한 점이야.

아스퍼거들은 사람한테 정서라는 게 존재한다는 걸 인지마저 못하는 것처럼 행동하는데
(대표적으로, 정서에 대한 고민 없이 그저 겉모습만 여자로 바꾸면 여자가 되는 줄 믿고 행동하는 유니폴리.)
그게 아스퍼거들 본인한테 정서가 없기 때문에 타인들의 정서에 교감을 못하는 것처럼 보이거든.

사실 내가, 전문의한테서 아스퍼거 오진 판정 엄연히 받아놓고도 나한테 아스퍼거 소리 하는 인간들한테 칼춤 췄던 이유가 이거야.
내가 아스퍼거가 맞는 거라면, 난 지금까지 받아온 숱한 정서적 상처들이, "없는 걸 느낀 게" 돼 버리거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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