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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ctus Solenti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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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8.27 13:19, 분류없음 게시판 - Pectus Solenti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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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심하다.
-> 내 일상을 개선하고 싶다.
-> 이 세상에 영향을 미칠 무언가를 하고 싶다.
-> "내 간절한 바람은 이 세상에 닿은 적이 한 번도 없었다!"

저기서 "이 세상"이란 사람들로 이뤄진 세상이지, 물질로 이뤄진 세상을 말하는 게 아님.

이걸 깨닫고 가슴 짓눌리는 느낌이 없어진 것 같은 느낌이 드는데, 그게 사실이기를 바랄 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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