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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ctus Solenti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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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새로 알게 된 친구가

2015.08.20 08:10, 분류없음 게시판 - Pectus Solenti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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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인격으로서의 성 정체성 (즉, "나는 남자이기/여자이기 때문에 이렇다.")
  2. 나는 내가 아껴주고 싶은 사람들에게 어떻게 호감을 표시할 것인가
  3. 나는 내 존재 가치를 어떤 방식으로 인정받을 것인가

이 문제를, "자존감의 3가지 축" 이라고 아주 명쾌하게 정의를 해 줬다. 정신과 의사는 이걸 "사랑하고 사랑받는 것에 대한 문제"라고 정의했었는데, 그것보다는 그 친구의 정의가 더 명쾌한 것 같은 느낌이야.

그래. 인격이 망가졌다고 할만한 사람들은, 거의 저 3개 축 중에 1가지 이상이 망가지고 뒤틀려 있었어. 13년 때의 내가 그랬고, 자칭 이**라는 - 자기는 아스퍼거로 판정받은 적 없다고 필사적으로 우기고 있는 - 그 아스퍼거도 그랬고, 조**라는 그 스토커 년도 그랬고... 자기가 성 소수자라고 필사적으로 자신을 세뇌하고 있는 유니폴리ㅋㅋㅋㅋ도 그랬고!

한 가지 궁금한 점은, 아스퍼거들은 저런 명제에 접촉했을 때 어떻게 되는가 하는 점이다. 내 이론에 따르면 아스퍼거들은 저런 명제에 접촉하는 순간 Tantrum을 일으키거나 저런 문제에 접촉하는 것 자체가 불가능한데, 과연 실제로도 그럴까.

덧1 : 저 문제 말고도, 본인이 어쩔 때 자기 부적절감을 느끼는지에 대해서, 그걸 제대로 알고 장악하는 것 역시, 올바른 자존감을 세우는 데 반드시 필요한 요소라고 할 수 있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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