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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ctus Solenti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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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구

2015.07.22 13:54, 분류없음 게시판 - Pectus Solenti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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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감정을 잊어먹는다는 것" 이 정말로 가능할까.
2. "한때 열렬히 주장했던 바로 그 감정에 (어떤 일로 인해) 자신감을 잃어버린 모습"이, 다른 사람들에게 아니면 그 자신에게도, 그 감정을 "잊어먹은" 모습과 아주 비슷하게 보일 수 있는 걸까.
3. 그렇다면, 본인 인격의 근간을 이루고 있었던 감정을 '잊어먹은' 자의 모습은 과연 어디까지 처참한 모습일 것인가.

- 본인이 임의의 세기와 모양의 위기감 또는 탈력감에 빠져있을 때 어떤 정서 E를 인출해냄으로써 그 위기 또는 탈력을 극복할 수 있다면, 그 정서 E란 본인의 인격의 기반을 이루는 정서라고 할 수 있을 것이다.

그렇다면, "바로 그 정서 E를 잊어먹은" 사람의 모습은 어디까지 처참할 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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