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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 부적절감, 2012년 11월

2015.07.21 13:48, 분류없음 게시판 - Pectus Solenti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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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년 그 때, 내가 이상하게 맥을 못 추게 만들었던 "그놈들"의 딱 "그런" 증상들이 사실 아스퍼거의 증상일 수 있다는 걸 깨닫게 되고, 그 때부터 내가 인격 깊숙히 갖고 있던 자기 부적절감 자체를 그놈들의 문제인 거라고 인지하면서 그 행보를 시작했지.

13년 그 참변 때, 아스퍼거들이 아니라 "내가 만든 일들"이 나한테 그 자기 부적절감을 쌓아나가는 일을 겪으면서 내가 지금까지 망가진 거고.

그래. 이제야 중심 인지도식을 얻어낸 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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