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로그 이미지
Pectus Solentis
게시물 본문에 직접 관련 없는 덧글, 특히 타 사이트에서의 일에 대한 질문은 방명록에 남겨주세요.

calendar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31        

기록

2015.07.15 12:42, 분류없음 게시판 - Pectus Solentis
#1. 후련함
내가 계속 1번경추 쪽에 근육이 자주 뭉쳐서 목을 꺾어대는 게 증상이었는데
거기가 요새 꾸준한 물리치료랑 정신과 치료로 많이 풀리고 있거든.

근데 오늘 기관지 쪽에 뭔가 매운? 그런데 기분나쁘지는 않은 느낌이 들어서
(박하사탕을 3개쯤 한번에 입에 물고 있는 느낌이랑 비슷했음)

생각을 해보니까 내가 후련하게 소리를 지르면 그런 느낌이 들 거 같은 거야.

그걸 깨닫고 또 생각이 들었지
난 지금까지 살면서 한번도 후련하다는 느낌을 느껴본 적이 없다고.

#2. 오른쪽 종아리의 쥐
그리고 오른쪽 종아리가 계속 뭉쳐서 쥐가 나는 느낌도 한 초딩 저학년 때부터 있었는데
(어제 내가 리브레 위키에다가 [[쥐]] 문서 썼는데 그게 오른쪽 종아리에 쥐 나고서 생각나서 쓴 거임)

그것도 오늘 되게 전력질주를 하면서, 거기 근육 뭉침도 많이 나았구나 생각이 들더라고.

개인적 짐작이다만, 오른쪽 종아리 쥐 나는 거 그것도 - 오른쪽 엉치가 계속 뭉치던 것처럼 - 정서신체감각이라면 이건 "열정"에 대한 정서신체감각이 아닐까 예상하고 있지만, 아직은 그저 추측일 뿐.

저작자 표시 동일 조건 변경 허락
신고
Pectus Solentis Scripsit.

덧글을 달아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