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로그 이미지
Pectus Solentis
게시물 본문에 직접 관련 없는 덧글, 특히 타 사이트에서의 일에 대한 질문은 방명록에 남겨주세요.

calendar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내가 이런 트라우마가 있었어

2015.06.30 16:48, 분류없음 게시판 - Pectus Solentis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라이선스
Creative Commons License
토론 같은 상황에서, 내가 "상대방이 주장하는 개념이 어떤 개념인지 명확히 하기 위해서" 역질문을 던지면, 그걸 그 상대방이나, 아니면 제3자들이 날 단순트롤 취급하는 거.
저런 상황에 내가 엄청 트라우마가 있었거든.
그래서 내가 토론 상황에서 위축되는 게 꽤나 있었는데.

오늘 나무위키에서 [[교복]] 관련 토론을 하면서, "내가 감정을 담아서 글을 쓸 때 오른쪽 어깻죽지와 옆구리가 저리던" 그 정서신체감각이 다시 느껴졌고, 그 사건에서 어떤 트롤러가 어떻게 반응하는지를 보면서, 내가 트라우마 걸렸던 상황이 저런 상황이라고 개념화가 되데.

덧 : 내가 어제 "내쳐진 느낌" 에서 반응한다고 개념화를 했던 그 정서신체감각이랑 위치가 겹치는데, 그래 어떻게 보면 저 상황이 "지적으로 내쳐진" 상황이라고 봐도 되는 거겠지.
저작자 표시 동일 조건 변경 허락
신고
Pectus Solentis Scripsit.

덧글을 달아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