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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ctus Solenti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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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을 제대로 해명하고 싶다면 이 질문부터.

2015.06.12 23:11, 분류없음 게시판 - Pectus Solenti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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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내가 그 책 쓴다고 했던 그거에서 내가 예상독자라던지 집필 목적이라던지 그런 것도 엄청 막연하게밖에 생각해놓지 않은 상태에서 뛰어들었었다는 것부터 반성해야 하겠지만.

- 과연 내가 정서상태 때문에 우유부단하게 "지레 겁먹었던" 몫이랑
- 내가 원래부터 그냥 책 쓸 실력이 못 됐던 건지의 몫이랑
어떤 거였는지를 확답을 낼 수 있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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