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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ctus Solenti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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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체감각

2017.07.20 10:50, 분류없음 게시판 - Pectus Solenti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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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목뼈랑 두개골이 맞물리는 부분 중 오른쪽
2. 오른쪽 엉치 부분 깊숙히 들어있는 근육
이 부분들이 요 1주일 새 너무 나른해져서 계속 잠이 올 때까지 아팠는데, 문득 1번 부위가 2013년 신병위로휴가 때 저렸었던 부위라는 것과, 2016년 때는 두 부위 모두가 저린 적이 있었다는 게 떠올랐다.
오늘 아침까지도 그 부위가 많이 저렸었는데, 5월에 엄마가 추천해주셨던 그 정형외과에서 치료를 받으니까 2014년과는 다르게 물리치료 등 일반적인 치료에 대해서도 몸이 확실히 더 순응하는 걸 느낄 수 있었는데.

전같았으면 이게 어떤 정서에 관련된 정서신체감각인가 찾았을 건데, 이번에는 딱히 어떤 정서 때문에 이런 신체감각이 드는지는 생각이 잡히지가 않는다. 그래서 이 글의 제목도 '신체감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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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한 가지 떠오르는 게 있기는 하다. "이 기세로만 가면 조만간 완치될 것 같다."
    그런데 이걸 정서매듭이라고 볼 수는 없으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