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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유(思惟)

2018.10.20 14:38, 일기/치료 일지 게시판 - Pectus Solentis

일단은 내가 현부심 이후 지금까지 와병생활을 하고 있는 이유가 정서신체감각 때문인지 아니면 신체와 상관없는 정신 문제 때문인지를 생각해보는 데서 시작했다.

그리고 정서신체감각 때문이 맞다면, 이게 올해 안으로 치료가 끝나겠는가, 그렇다면 엎으로 몇 번 더 IMS를 맞으면 치료가 끝나겠는가, 이런 생각들을 했다.

그런 생각을 하면서 멍하니 서 있다가, 엄마가 "무슨 생각을 하고 있냐"고 물으시기에 말씀드렸더니, 엄마는 내가 마음을 추스르고 사회생활을 제대로 하게 되면 그 병도 나을 거라고 말씀하셨다.

엄마 말씀도 맞긴 맞지. 내가 정말로 생활 면에서 (외관에서) 정상 궤도로 복귀하게 되면, 그 때가 내가 완치가 된 거라고 스스로 판정할 테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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